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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리뷰
1.1 좋았던 점
- 솔로 과제에서 어드밴스드 요구사항을 완전히 구현하지 못했지만 대신 남은 시간 안에 할수 있는 걸 찾고 개선한 것
1.2 아쉬웠던 점
- 페이지네이션, 로컬스토리지 미완성
- 불필요한 오버페이스로 컨디션만 나빠지고 오히려 머리가 안돌아가서 더 능률만 나빠진 것
1.3 notes
코드스테이츠 시작 전 4개월의 독학과 1달간의 부트캠프 과정으로 내가 실제로 해낼 수 있는 수준이 어떠한가를 명백한 결과물로 확인할 수 있었다. 안다고 생각했지만 몰랐던 것, 계속해서 헷갈려 했던 것, 알지만 남에게 설명할 수준으로 심화시킨 것, 독학기간엔 어영부영 진도 빼기 망설여져서 나중으로 미루다 급하게 공부하게 된 것들 여러가지 개념들이 많다. 커리 외에 딥다이브 책 스터디도 큰 도움이 되었다. 남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내가 먼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제로 설명했을 때 받는 질문들에 명확하게 대답하려는 것들, 이런 행위 자체가 코드스테이츠 이전엔 내 인생에 없었다. 고등학교 이후로 10년만이다. 이렇게 풀타임으로 계속해서 공부를 지속해본건. 아니 고딩때도 지금처럼 공부하진 않았지.. 그럼 사실상 내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기간이다.
2. 배운 것
- 모던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 8장 제어문
- 자바스크립트로 html의 텍스트 애니메이션 구현
- flex 복습
- git 명령어들
3. 내용 정리
- git rm --cached <파일명> 명령어는 staging area에 올라간 파일을 unstage 하기 위한 명령어이다.
- 커밋은 작은 단위로 자주 하는게 좋다. 작업 단위로 나누어 커밋해야 하므로 git add <파일명 or 경로> 로 같은 작업단위의 변경사항만 선택하여 staging 하고 커밋하기.
- git remote -v : 원격 저장소 연결상태 확인
- git push <remote> <branch> : git push는 두가지 매개변수를 가질 수 있다. <remote> : 원격 저장소 이름 <branch> : 브랜치명 - 마스터 브랜치에 푸시할지, 다른 브랜치에 푸시할지 지정가능함. 예시: git push origin master = origin 저장소의 master브랜치에 push한다.
- git push -u origin master : 원격 저장소를 연결시킨 로컬 저장소에서 로컬의 변경사항을 원격 저장소로 반영시키기 위한 첫번째 push.
- git pull <remote> <branch> : 원격 저장소 변경사항 로컬로 가져오기. 매개변수로 원격저장소 이름과 브랜치를 가질 수 있음.
- 저장소 fork시 원본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음.
- “타인의 저장소를 포크한 내 원격 저장소”를 내 로컬로 git clone 해와서 내 원격 저장소로 push 까지만 하면 원본과는 별개의 개인작업을 하는 것이다. 여기서 push 한 내용을 원본으로 pull request 하면 원 저작자가 반영 시 내 작업사항을 원본에 반영함. (write 권한이 있는 경우 pr 없이 바로 원본에 push 가능.)
- git log : 커밋 기록 확인
4. 할 일
- 오픈소스 저작권 가이드 읽어보기 https://opensource.guide/legal/
- 커밋 취소방법 다시 공부하기 https://velog.io/@njs04210/Git-reset%EA%B3%BC-revert-%EC%95%8C%EA%B3%A0-%EC%82%AC%EC%9A%A9%ED%95%98%EA%B8%B0
- 클로저, 스코프, spread, rest, 원시값과 참조값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다시 개념정리.
- 솔로과제 리팩토링 - 로컬스토리지, 페이지네이션
- cs스터디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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